구로시장을 살리는 구로시장 아날로그단지 “영-프라쟈”

구로시장에 가 본 적이 있으신가요? 50여년 전만 해도 월급날이 되면 여공들이 구로시장으로 나들이 나와 고향의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보낼 선물과 옷가지를 산다고 시장 골목마다 까맣고 뽀야넸다던데요. 그때의 구로시장 원시장 골목의 기억은 낡은 골목과 건물 그리고 오래된 상인만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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